틱톡, 청소년 위한 교육물 피드 선봬…유해 콘텐츠 이미지 벗는다

外网TK资讯8个月前发布 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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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청소년 위한 교육물 피드 선봬…유해 콘텐츠 이미지 벗는다

틱톡(TikTok)이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피드를 표시한다. [사진: 픽사베이]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소셜미디어(SNS) 틱톡(TikTok)을 사용하는 18세 미만 사용자에게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피드가 자동으로 표시된다고 1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가 전했다. 18세 이상 사용자는 직접 설정을 통해 이를 활성화할 수 있다.

앞서 틱톡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유해한 콘텐츠를 보여주는 것과 관련해 꾸준히 비판을 받아왔다. 유럽연합(EU)이 틱톡이 온라인 내 사용자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디지털 서비스법을 위반했는지 조사하고 있을 정도.

틱톡의 이 같은 조치는 자사에 쏟아지는 비판에 대응하기 위해, 또 젊은 사용자를 위한 교육 허브로서 틱톡을 더욱 부각하기 위함이다.

자동 번역 자막이 포함된 영어권 콘텐츠가 주를 이루는 STEM 피드는 미국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보인다. 피드 출시 이후 미국에선 STEM 관련 콘텐츠가 24% 증가했으며, 틱톡 사용자 33%가 STEM 피드를 활성화했다. 특히 10대 청소년의 1/3은 매주 해당 피드를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페이스북은 커먼 센스 네트웍스, 포인터와 협력해 틱톡 이외에도 STEM 피드에 게재되는 모든 콘텐츠를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文章来源: N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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